김서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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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2018. 6. 25. 21:41

 

 

 

 

 

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많은 다정과 이별해야 할까.
또 얼마나 많은 다정을
그것이 다정인 지 모른 채 지나쳐야 할까.

 

서랍의 912번째 칸,
국뷔로 흘러가요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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